오우택 뇌과학연구소장 , '제 29회 호암상' 의학상 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-04-18 17:03 조회2,577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://www.ebn.co.kr/news/view/979241 1931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의학상을 받는 오우택 뇌과학연구소장은 침·땀·눈물 분비와 관련된 유전자 '아녹타민 1'과 근육의 수축-이완을 감지하는 '텐토닌 3'를 최초 발견했다. 국제적 이온통로 분야 연구를 촉진 시킴으로서 신약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